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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OP 10 결정전 4조는 22호, 34호, 7호, 31호

죽음의 조 별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22호 FEVER(원곡 박진영)
격렬한 한 파 한 것 같은 무대
이런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로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화음이 너무 좋아서 놀라울 뿐
22호는 대체 불가 가수다.
올 어게인
34호 진주의 <난 괜챦아>

합격 예고를 미리한 34호
재즈 풍으로 난 괜챦아를 부르는데
유형이 잡히지 않는 가수
가사가 들린다.
인상적으로 스캇을 기타 연주처럼 한다.
34호의 노래로 새롭게 만들었다.
압도 당해서 들은 노래였다.
심장이 굉장히 많이 뛰는 노래였다.
노래를 들었다는 말보다 노래를 봤다는 느낌이 든다.
34호 올 어게인
7호 가리워진 길(원곡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모던 락으로 편곡해서 부른다.



7호
규현 이럴 줄 알았다. 기타 치면서 부르는 부분 너무 추웠다.
너무 좋았다.
평정심이 너무 멋있다.
70년 80년대 한 많은 여인처럼 노래를 불렀다.
6어게인
31호 그건 너(원곡 이장희)




건반을 치면서 웨이브 퍼포먼스
너무 신나게, 편곡 너무 잘 했고,
너무 잘한다.
자태 자체가 스타, 추임새에서도 스타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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