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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추천여행

[나주여행] 태조 왕건의 추억을 담은 작은 공원 완사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주완사천 공원을 소개합니다. 태조 왕건과 오씨 부인을 조형물로 형상화한 곳인데요. 처음에는 여기가 완사천인가 했는데요. 조형물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바로 옆에는 태조왕건과 오씨 유적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완사천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거든요. 왕건이 나주에 와서 오씨 부인을 처음 만난곳. 나주 완사천 완사천(浣紗泉)은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유적이다. 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기 전인 903~914년 사이 10여 년 동안 태봉국 궁예의 장군으로 이곳에 와서 후백제 견훤과 싸웠다. 완사천에 얽힌 전설은 이 때의 이야기다. 왕건이 수군(水軍)장군으로 나주에 와 목포(지금의 나주역 일원)에 배를 정박시키고 물가 위를 바라보니 오색구름이 서려 있으므로 신기하게 여겨 가보니 샘.. 더보기
[나주여행] 금성관 나주목 객사에서 나주군청으로 다시 복원해 나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주곰탕 골목에 옆에 있는 금성관을 다녀왔습니다. 금성관 옆에 주차장이 넓게 있는데요. 이곳에 주차를 하고 금성관을 둘러 보시면 됩니다. 나주 금성관 옛 나주군청 이곳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주 군청이 있었던 자리로 5월 21일 광주 외곽이 봉쇄되어 광주 진입이 불가능하게 되자 전남 각 지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시위대가 집결하는 장소였으며, 나주 지역민들은 민관이 합심하여 시위대를 위해 김밥과 주먹밥 등 식사와 음료 및 잠자리까지 제공해 주었던 곳이다. 또한 23일과 24일에는 시위대들이 가지고 있던 M1소총, 칼빈소총 등의 총기류를 군청 앞마당에 자진 반납하였던 곳으로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나주지역이 평화적으로 시위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이용되었던 장소이다. 나주.. 더보기
[나주여행] 나주읍성 영금문(서성문) 주변 경치 나주읍성을 둘러싼 4개의 성문 그중에 서쪽에 있는 서성문입니다. 역사 기록에 따라 영금문으로 불려지기 때문에 영금문, 서성문으로 불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나주읍성 여행에 가보시면 좋은 곳입니다. 서성문 옆에는 이렇게 서성벽공원이 있습니다. 나주읍성은 고려시대에 축조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수차례 성벽을 확장하거나 다시 쌓아 면모를 갖추었다. 원래 길이는 약 3.7km로 평지에 남북으로 긴 타원 형태로 쌓았으며 동쪽에 동점문, 서쪽에 영금문(또는 서성문), 남쪽에 남고문, 북쪽에 북망문이라 하여 사방에 성문을 두었다. 1916년부터 1920년 사이에 남고문이 마지막으로 철거된 후 성벽터는 대부분 민가가 들어서거나 밭으로 경작되었다. 1993년 남고문, 2006년 동점문, 2011년 영금문을 복원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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