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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평

발표 천재, 스티브 잡스가 가르쳐 주는 스티브 잡스 발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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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표 천재, 스티브 잡스가 가르쳐 주는 스티브 잡스 발표법 책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래 책인데요.

 

 

스티브 잡스 발표법저자서지원출판주니어RHK발매2012.07.20.

스티브 잡스는 어릴적 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우연히 배운 전자 조립품을 만지게 되면서 전자 공학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스스로 공부해서 컴퓨터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요.

스티브잡스는 발표를 정말 잘했다고 해요.

그 분야에 대해 배운 적도 없었지만 그가 발표를 정말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요.

제품 발표회를 준비하면 몇개월 전부터 준비했다고 해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 설명하려 하지 말고 감동을 줘라

2. (간결하면서 쉬운) 이야기를 만들어라

3. 핵심을 짧고 간결하게 - 핵심 메시지 즉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4. 발표할 때의 자세(시선-청중을 고루 바라봐야 한다. 표정-살짝 미소를 띠고 웃는 표정)

5. 본다, 멈춘다, 말한다(원고를 보고 잠깐 말을 멈추고 다시 청중을 바라보며 말을 하는 것)

6. 감탄사를 터트려라(해군이 되느니 해적이 되자, 근사해요,

스티브 잡스의 일생

1955년 2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남

태어난 후에 입양되어 양부모와 함께 살아가게 됨

양부모는 잡스의 입양 사실을 밝혔다.

초등학교때는 학교를 자주 빼먹었으며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았다.

선생님 의자 밑에 폭음탄을 설치할 정도로 말썽을 피웠다.

초등학교 4학년에 전자공학 조립품을 우연히 갖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됨

고등학교에서 전자공학, 수학, 과학 등 공부를 했고, 5살 많은 위즈니악과 함께 1971년 블루박스를 제작해 판매함

대학을 가지 않겠다는 잡스를 양부모가 설득해서 리드대학교에 입학시킴

수업에 비싼 학비를 부모님이 내는 것이 싫어서 1학기만 다니고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학비를 내지 않고 학교에 머물며 여러 강의를 자유롭게 듣는다.

캘리포니아 집으로 돌아와 직장을 구함.

아타리라는 게임 제작 회사에 입사

벽돌깨기 게임을 개발

아타리를 그만두고 차고에서 스티브 위즈니악, 론 웨인과 함께 컴퓨터 조립 키트인 애플1을 만들어 팔기 시작

1980년 잡스는 애플이 주식을 공개하고 1984년 IBM 컴퓨터에 대항해 애플리사를 판매함, 결국 실패

1985년 존 스컬리에 의해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남

넥스트라는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를 개발

조지 루카스라는 영화감독이 갖고 있던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사서 회사 이름을 픽사로 바꾸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

1997년 넥스트는 애플에 인수됨 스티브 잡스도 애플로 다시 돌아감

애플로 돌아온 스티브 잡스는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자리에 오른다.

일년에 10억 달러의 적자를 내고 말할 지경에 이른 애플은 스타브 잡스가 돌아온 후 4억 달러의 흑자를 내게 된다.

2004년 취징암에 걸렸음에도 개발하며 투병생활을 시작함

2007년 MP3 플레이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세상에 내놓음

2011년 건강이 악화되어 최고경영책임자에서 물러남

두 달 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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