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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평

오늘 바로 활용하는 챗GPT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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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챗GPT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책은 코딩을 가르치시는 권은정, 권지선, 박준원 선생님이 집필하셨네요.

세 분의 경력을 보면 다양한 저서로 활발하게 교육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인데요.

학교에서 강의하신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책을 만드셨네요.

챗GPT는 너무 유명해서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친숙한 단어인데요.

간략하게 책을 통해 정리해 보면

OpenAI 회사에서 개발한 대화형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의 여러 모델 중에서 GPT모델을 사용해서 챗GPT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OpenAI 가 사용자가 직접 챗GPT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이를 GPT 스토어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용도로 맞춤형 GPT 시장이 활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OpenAI 는 새로운 AI모델 GPT-4o를 공개했습니다.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와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멀티모달 모델로 텍스트, 비전, 오디오 기능을 통합했다고 해요.

평균 응답시간이 0.32초로 인간의 응답 시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GPT-4o는 전 세계 인구 97%가 사용하는 50개 언어를 지원하며 AI가 비서, 교사, 친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있는 중입니다.

 

챗GPT외에도 다양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롯, 구글의 제미니, 한국형 인공지능 뤼튼, Claude, Cue 등이 있습니다.

전 책을 보면서 챗GPT가 많이 발전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매일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것 같은 생각을 가게 되네요.

코파일러 GPT에 들어가 봤는데요.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5가지로 나뉘어 있네요.

Designer : Bing image creator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Vacation planner : 여행 일정을 짜거나 숙소를 예약하는 등의 일을 도와줍니다.

Cooking assistant : 레시피를 찾아주거나 식사 계획을 세워주고 요리 팁을 제공해 줍니다.

Fitness trainer :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고 영양, 건강 및 웰빙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챗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는데요.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서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비즈 지니어스를 통해 제안서 작성도 가능하고요.

사업 공모에 대한 제안요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모두가 바라는 인싸되는 법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인스타 시작하신다면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으면서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해 보셔도 좋겠네요.

 
 

3장부터는 데이터와 관련된 챗GPT 활용방안을 설명하는데요.

데이터 분석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뤼튼을 이용해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데요.

그것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오늘 바로 활용하는 챗GPT 강점

책 제목에 나오는 것처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챗GPT 서비스에 관련된 책인데요.

챗봇 형태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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