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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평

마이클코리타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화보다 재미있는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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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이 책은 지금 영화관에서 개봉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원작 소설입니다.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영화로 스릴러 영화인데요.

원작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원작의 스케일이 워낙 크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좀 각색해서 영화로 제작했기 때문에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은 영화보기 전에 원작을 먼저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에 대한 평가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특별히 외국 소설은 이름이 비슷해서 이해하는데 좀 어려운데요.

읽으면서 인물을 정리하면서 읽게 되면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쓴 작가는 마이클코리타인데요.

2014년에 이 책을 썻네요.

안젤리나졸리가 복귀작으로 선정할 정도로 엄청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책은 처음 제이슨 윌슨 이름부터 시작됩니다.

14살 소년이고요.

그가 처음 입에서 뱉어낸 말은 영화를 끝까지 이끌어 갑니다.

'두려워하면 곤경이 찾아온단다. 하지만 두렵지 않다고 속이면 곤경을 더 끈질기게 따라붙는 법이댜'

그리고 제이미 베넷이 등장합니다.

전문 경호원으로 이선에게 아이를 맡겨서 보호해 달라고 요청하러 이선을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자신의 한계는 일찍감치 깨닫는 게 좋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게 있다는 현실을 겸허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연히 범행 현장을 목격한 소년,

그리고 그 소년을 죽이려는 사람들,

그에 맞서 그 소년을 보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스릴러 범죄 영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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