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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벌거벗은 한국사 5화 조선 조선의 수제가 모인 곳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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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은? 유학을 가르치는 곳

이룰 성, 고를 균, 집 관

아직 성취하지 못한 것을 이루고 가지런하지 못한 것을 고르게 하는 기관

왕세자입학도

문조(효명세자)가 9세 때 성균관에 입학하는 장면을 그린 것

스승은 책상 위에

왕세자는 바닥에 책을 놓고 공부를 했다.

왕세자까지 입학한 교육기관

성균관의 입학 정원 : 200명(가장 많을 때)

선발하는 방법은 과거시험.

소과 : 수능

소과인 진사시, 생원시에 합격한 사람들을 진사, 생원이라고 부르다.

대과 : 소과에 합격해서 열심히 공부한 후에 보는 시험, 합격하면 고위 관료로 진출

요즘의 공시

신방례 : 선배들의 주도로 관례상 치러진 신입생 신입생 환영회

율곡 이이

진사시 13살 통과

이이가 성균관에 입학하자마자 선배들에게 놀림받은 이유는?

어릴때 불교에 심취해있었기 때문에 유학과 좀 다르기 때문에

성균관은 숭유억불 정책이라 율곡을 놀렸다.

대성전에 공자에게 예를 갖춰야 했다.

결국 율곡은 공자에게 예를 갖추지 못했다.

하루 아침, 저녁 출석해야 1점, 300점을 채우면 관시를 응시할 수 있다.

대과 초시 - 회시 - 전시

3년에 한 번 보는 시험 최종 합격자는 33명

조선시대 경쟁률은 11,000 : 1

퇴계 이황 선생도 과거시험에 3번 떨어졌다.

이후 열심히 공부해서 28세 소과시험 합격 34세 대과 시험 합격

왜적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광해군의 생각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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