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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2005년 감독의 상상력으로 복제인간을 다른 영화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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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일랜드

장르 : SF, 액션

감독 : 마이클 베이

제작 : 마이클 베이. 이안 브라이스. 월터 F. 파크스

각색 : 알렉스 커츠만 / 로베르토 오씨 / 캐스피안 트레드웰-오웬

원안 : 캐스피안 트레드웰-오웬

출연 : 이완 맥그리거 / 스칼렛 요한슨 / 자이먼 혼수 / 숀 빈 / 마이클 클라크 덩컨 / 스티브 부세미 / 에단 필립스 / 브라이언 스테파넥 / 노이 티시비 / 시오반 핀 / 킴 코티스 / 글렌 모샤워 / 톰 에버렛

음악 : 스티브 자브론스키

촬영 : 마우로 피오레

편집 : 폴 루벨 / 크리스찬 와그너 / 로저 바톤 / 존 머레이 / 톰 멀둔

제작사 : 파크스/맥도날드 프로덕션

2005년 제작된 영화인데

앞으로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말해주는데요.

영화의 시작은 2019년 7월 19일 인데요.

아일랜드에 당첨된 사람의 인터뷰에서 시작되는데

아일랜드가 어딘지 모르지만 아주 신이 났는데요.

지상의 낙원이 아일랜드라고 하는데요.

누군가 모든것을 체크하고 모든 것을 관리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양을 정해주고 제공되는 것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삶.

꿈도 제어하는 거대한 시스템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는지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을 때가 되면 아일랜드로 보내진다.

 

사람들을 복제해서 성인으로 복제해서 인식표를 채워서 내보내고

이렇게 인간을 복제하는 곳.

밖은 오염되어서 내부에서만 살 수 있는 복제된 사람들.

통제구역에서 벌레를 발견하고 이 벌레가 어디로 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벌레를 따라간다.

아이를 낳은 산모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는데

산모는 죽이고 산모가 낳은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시키고 돈을 받는다.

아일랜드로 가는 사람들은 장기를 빼내고 죽인다.

이들의 삶은 단순히 복제되어 사람들을 위해 장기를 제공하는 대체제였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죽게 될 것을 알고 구하려고 하는데

사람을 복제하고 그 사람들을 쇠뇌시키는 현장을 발견한다.

건물 밖으로 나온 링컨은 외부 세계로 나가게 된다.

이들은 사람을 복제해서 대리모로 사용하거나 장기 이식용 복제인간을 만들어 필요한 장기를 이식받는다.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투자자를 모아서 클론 사업을 하는데

클론 2명이 탈출을 하게 된다.

클론들은 지구가 오염되었다고 말했는데, 지구로 나갔더니 오염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한다.

이들은 자신이 복제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LA행 열차를 다고 떠난다.

2019년 LA의 모습..

하늘을 날으는 기차도 있다.

인간 복제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복제 인간을 관리하는 기술이 앞으로의 인류에 어떻게 적용될 지 궁금해 지는 분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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