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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골때녀 최장신 더비 액셔니스타 : 구척장신 2위 결정전 원탑은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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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일 저녁 9:00

오늘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이

액셔니스타 최여진 구척장신과의 경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누가 더 부담스러울 지 기대가 되는데요.

 

비슷한 팀의 경기를 통해 누가 최종 웃게 될 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현재 스코어 2승 1패

오늘 승리한 팀이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액셔니스타는 FC 창단 첫 승 상대가 구척장신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이겨야 하는 경기.

세트피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반의 대비를 주문하는 백지훈 감독

이현이를 전담 마크하는 이혜정

이현이 지우개로 경기에서 이현이를 지워라.

독일 전차부대와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

전반전 선취골을 넣는 팀이 우위를 장악하게 될 것 같다는 현영민 특별해설

처음 시작부터 위력적인 세트피스 액셔니스타.

 

좋은 위치에서 액셔니스타의 세트피스 기회를 잡게 된다.

액셔니스타의 이혜정의 골로 1:0 앞서 갑니다.

정혜인의 패스 참 좋았는데 최여진 골키퍼와 1:1 에서 살짝 아쉬운 슛

전반 1:0으로 끝이 났다.

이영표 감독은 전반전이 여기서 끝이다.

후반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0:0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해라.

최여진에게 패스한 볼을 바로 넣어 골이 된다.

라인에 걸쳤다고 판단한 심판은 플레이를 외쳤고 그 후에 골이 나왔다.

백지훈 감독은 골아웃 되었다고 해서 심판이 VAR를 보기로 한다.

결과는 득점 인정이 된다.

시즌1에서 구척장신에게 패해서 예선 탈락했는데

이번에 설욕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

차서린을 원탑으로 세우는 백지훈 감독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두 팀이 팽패한 경기를 펼치는데 구척장신에게는 골 기회가 별로 없는데요.

골 운도 없네요.

1분 남기고 구척장신이 1점을 얻게되었는데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싸왔지만 액셔니스타의 3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는 늘 아쉬운 법.

다음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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