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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신사와 아가씨 25회 매주 토 일 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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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 일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리뷰입니다. 

 
 

이영국이 기다리는 남산으로 달려간 박단단

하지만 마음을 돌이켜서 뒤돌아 선다.

그러나 이영국은 계속기다린다.

그렇게 4시간을 기다린 후에 모든 것이 자신의 착각이라며

박선생 누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꽃을 두고 걸어 내려온다.

나중에 택시를 타고 남산에 도착한 박단단은 이영국을 만나서

오기 싫었는데 제니 때문에 억지로 온 듯 화를 낸다.

함께 집으로 돌아오고 아침이 된다.

이영국은 세 아이를 모아놓고 이번주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혼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약혼을 결사 반대하는 아이들

조실장은 박단단에게 아이들을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간 세찬

이로 온 가족이 세찬이를 찾으려 나간다.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세찬을 발견하고

 
 
세찬이를 찾아나선 박단단과 제니는 노래방에서 세찬이를 찾은 후에 함께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햄버거를 먹으며 박단단이 아이들을 설득한다.

아빠의 약혼을 받아들이는 세찬과 제니

박단단에게 그동안 미안했고

아이들을 설득해 줘서 고맙다고 하는 이영국

박단단은 애나킴을 찾아가 이영국으로 인한 아품을 내보이며 눈물을 흘린다.

 
 

박수철네 집에 쳐들어간 왕대란

이세련을 보고 흥분해서 오만원권을 던지며

거지같은 집안, 제비같은 놈이라며 모욕을 한다.

이세련의 가방과 왕대란이 뿌린 돈을 가지고 나간 박수철

다시는 오지말라고 말한다.

 

약혼식 날

약혼식이 진행된다.

약혼식 케익의 초를 끄다가 머리에 통증을 느끼는 이영국

 

이렇게 25회는 끝이 나고 26회 예고편이 나온다.

박단단과의 추억이 기억나면서

자신과 박단단 사이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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