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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술관] 백남준·존 케이지·요제프 보이스 전: 굿모닝 미스터 백 & 정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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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술관 굿모닝 미스터 백 & 정 전시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백남준 선생님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아요.

 

백남준 선생님은 비디오 아트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분이죠.

백남준 선생님(1932~2006)은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이자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계적인 전위예술가입니다.

1963년 독일 부퍼탈의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열린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을 통해 텔레비전을 예술 매체로 활용한 최초의 전시를 선보이며 비디오 아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분입니다.

전시회 리플릿을 보면 "백남준이 지향했던 플럭서스의 실험 정신과 기술을 통한 인류적 소통이라는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라는 글이 나옵니다.

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 초부터 1970년대에 걸쳐 서양 예술계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 예술(아방가르드) 운동입니다. 라틴어로 ‘흐름’, ‘끊임없는 변화’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백남준, 존 케이지(John Cage),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이 핵심적으로 활동하시던 분인데요.

 

이번 전시회는 이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은 권위적이고 고정된 전통 예술(미술관에 걸린 정형화된 회화나 조각)의 형식을 부정하고, 일상생활의 평범한 행위와 소리, 사건 자체를 예술로 보았습니다.

도슨트가 운영되는데요.

10:30, 13:00, 14:30, 16:00 매일 4회 각 50분이 운영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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