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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북리뷰] 공부만 잘하는 아이? 이제는 '성공'을 가르쳐야 할 때 ,자녀성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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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 강력한 신간,

오두환 저자님의 《자녀성공학》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이에게 "공부해라", "남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어떻게 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그 본질을 가르쳐 준 적이 있나요?

이 책은 그 따끔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책에서 저자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

자녀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 이론(Multiple Intelligences Theory)은

인간의 지능이 단일한 IQ 점수가 아닌, 서로 독립된 여러 종류의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언어지능:

말과 글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이해하는 능력 (시인, 작가, 변호사 등)

논리수학지능:

숫자를 잘 다루고 논리적 추론 및 과학적 사고를 하는 능력 (과학자, 수학자, 경제학자 등)

시각 공간지능:

시각적 세계를 정확하게 지각하고 공간적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 (건축가, 예술가, 항해사 등)

음악지능:

소리, 리듬, 멜로디에 민감하고 음악적 표현을 하는 능력 (작곡가, 연주자, 가수 등)

신체운동지능:

몸 전체나 일부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물을 만드는 능력 (운동선수, 무용수, 공예가 등)

인간친화지능(대인관계):

타인의 기분, 의도, 동기를 파악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 (정치인, 상담가, 교사 등)

자기성찰지능(개인내적):

자신의 감정과 강점, 약점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 (철학자, 심리학자 등)

자연친화지능: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생명체를 구분하거나 분류하는 능력 (생물학자, 환경운동가 등)

실존지능:

인간의 존재 의미나 삶과 죽음 등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 (영성 지능)

가드너는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지능에서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가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모든 아이를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고 같은

기준으로 경쟁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언어 지능과 논리수학 지능, 두 가지에만 치우쳐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언어와 수학 능력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지능은 그다지 가치 없는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가드너 교수는 여러 강연과 인터뷰에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접한

주입식 교육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그는 한국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발휘할 기회를

학교에서 거의 얻지 못하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가드너 교수는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교수가 강조하는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거나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에 이르는 과정으로서의 몰입(Flow)을 경험하는 것'에 있습니다.

칙센트미하이에게 공부란

"몰입을 통해 현재의 순간을 풍요롭게 만들고,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를 만나는 행복한 활동"입니다.

몰입(Flow)이란 어떤 활동에 깊게 빠져들어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심지어 자신에 대한 생각조차 잊어버리는

'최적의 심리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긍정심리학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교수가

정립한 개념으로,

마치 물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막힘없는 상태와 같다고 하여

'플로우(Flow)'라고도 불립니다.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몰입이야말로 인간이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가장 이상적인 심리적 상태라고 말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이 이 경험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이 몰입을 경험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칙센트미하이의 제안

 

첫째, 흥미로운 주제 선택: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흥미를 따라 선택한 주제가 몰입 상태로 들어가는 데 유리합니다.

둘째, 적당한 난이도의 과제 도전:

너무 쉬우면 지루하고 너무 어려우면 스트레스를 받는 적절한 난이도의 과제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집중하고 몰입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만듭니다.

셋째, 과정에서 의미 찾기:

아이들이 결과뿐 아니라 과정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입은 과정에 중점: 몰입은 결과보다 과정에 중점을 둡니다.

아이들이 과정 자체를 즐기고 그 속에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넷째.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인식:

아이들이 자유롭게 실수하고 실패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실패를 부정적인 경험이 아닌 긍정적이고 필요한 학습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패를 피하는 법이 아닌,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라

저자 오두환 대표는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실패를 피하는 법(안정적인 직장, 스펙 쌓기)만 반복해왔다고요.

그 결과 아이들은 질문을 잃었고, 남의 기준에 맞춘 '스펙'만 만드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자녀를 대충 키우면 돈이 많아도 평생 책임져야 하고,

자녀를 잘 키우면 돈이 없어도 평생 자유롭게 산다."

성장을 위한 7단계 교육 로드맵

이 책의 핵심은 '7단계 교육법'입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세스라는 점이 신뢰를 더합니다.

1단계에서 7단계까지 하나라도 누락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어렵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실습'과 '성과' 단계가 포함되어 있어,

배움이 단순히 머릿속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보면 김경일 교수, 고명환 대표, 이지성 작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이 책은 부모의 불안을 자극하지 않고, 아이가 삶의 주인이 되는 '방향'을 제시한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추천사가 와닿았습니다.

"AI가 답을 내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관점'이다."

140세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의 시험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생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인 것이죠.

<자녀성공학>은 단순한 교육서를 넘어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점검표' 같았습니다.

"내가 아이의 기회를 뺏고 있지는 않았나?"라는 반성과 함께,

아이의 미래를 설계할 확실한 지도를 얻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는 오늘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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