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활용 교실에서 바로 쓰는 퀴즈X평가 플랫폼

도서는 앤써북 출판사에서 진행되는 리뷰 체험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

안녕하세요.

교육용 에듀테크에 관심있는 독자를 위해 오늘은 앤써북에서 최근에 발간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퀴즈X평가 플랫폼 도서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퀴즈 플랫폼을 소개하는데요.

저도 이번에 새로운 플랫폼을 많이 경험해 보면서 좋은 가이드를 얻어 가네요.

먼저 블루킷인데요.

블루킷(Blooket)은 교육용 퀴즈를 게임 형태로 풀어내는 에듀테크 플랫폼입니다. 교사가 퀴즈를 만들거나 기존 문제를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각자의 기기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퀴즈 게임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디펜스, 레이싱 카페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제공하여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정이 있습니다.

퀴즈는 Discover를 이용해서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을 사용할 수 있고요.

직접 퀴즈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를 한글로 검색해도 많이 검색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가져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별 모양은 즐겨찾기입니다.

Host Game은 실시간 퀴즈를 바로 사용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Assign HW는 학생들에게 퀴즈로 과제를 내줄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다른 선생님의 문제를 복사하거나 편집할 수 없고요.

유료 계정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시간안에 문제를 풀면서 골드를 높이는 것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전 스마트폰으로 들어가 문제를 풀었는데요.

스스로 문제를 물면서 자신의 상황에 따라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ChatGPT 서비시 유료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문제를 쉽게 만드는 방법도 소개해 줍니다.

​

블루킷에서는 다양한 게임의 방식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Gold Quest, Fishing Frenzy, Crypto Hack 이 세가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요.

나머지는 구독해야 이용할 수 있는 게임 요소입니다.

이 부분이 일반 퀴즈 게임과의 차별성인데요.

퀴즈에 게임 요소를 연결시켜 몰입도를 높이는 형태입니다.

다음은 가상 공간에서 퀴즈를 푸는 ZEP QUIZ인데요.

 

 

무료 버전에서도 퀴즈 문제를 낼 수 있습니다.

맴의 유형은 순서 풀이, 자유 풀이, 팀전, 라운드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밤부즐은 팀을 나누어 주관식 문제를 풀며 경쟁하는 게임형 퀴즈 풀이 플랫폼입니다. 문제를 맞히면 점수를 얻지만 랜덤 점수판 때문에 운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정답은 학생이 말로 답하고 교사가 직접 판단하여 점수를 부여합니다. 협동과 경쟁이 함께 이루어지며 단답형, 서술형 문제에 적합니다.

카훗은 저도 자주 사용하는 플램폼이라 친근한데요.

카훗에 대한 설명을 책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카훗은 문제를 빨리 맞힐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학교에서 학급단위 수업을 진행한다면 각 카훗토피아 기능을 통해 학급의 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

라포라포인데요.

 

QR 방탈출 모드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자리에 앉아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교실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이동하며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QR코드가 부착된 장소와 문제 내용이 연계되어 있으면 좀 더 몰입감있는 학습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이외에도 다양한 퀴즈 플랫폼에 대해 책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