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알못 탈출] 원도우 10 바탕화면 사용법 명칭과 기능 활용법

안녕하세요.

오늘의 #컴알못 강좌는 #원도우10 #바탕화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기본 이름(명칭)과 활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바탕화면입니다.

바탕화면을 6개로 나뉘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번 시작

이 버튼을 윈도우라고 합니다.

창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각각의 유리창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어서 원도우라는 말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로고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원도우10에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키보드에 원도우 로고와 함께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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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검색창

'검색하려면 여기를 누르세요'라고 되어 있는 텍스트 창입니다.

이곳에 메모장을 입력하면 메모장이 실행됩니다.

그림판을 누르면 그림판이 실행되고요.

계산기를 누르면 계산기가 실행됩니다.

한글을 눌렀더니 한글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내 컴퓨터 설치된 프로그램을 바로 입력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주식' 이라고 검색하면 어떻게 될까요?

Win+S 단축키를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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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작업표시줄

시작 버튼과 텍스트 박스 옆으로는 검은 창이 있는데요.

몇 개의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올라가 있는데요.

이곳은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올려놓고 작업하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Win 버튼과 함께 작업표시줄 순서에 따라 번호를 누르면 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메모장을 실행할 때는 Win+2을 누르면 메모장이 실행됩니다.

단 10개의 프로그램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표시줄에 올라온 이후는 핫 키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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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알림 영역

트레이 영역이라고 부르는 곳인데요.

원도우에서 시계, 일정, 사운드 볼륨 조절, 네트워크 관련, 한/영 키와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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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바탕화면

바탕화면 공간의 개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이 작업하는 파일을 올려놓고 작업장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작업 후에는 하드 드라이브에 넣어서 보관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탕화면에 너무 많은 파일들을 올려놓게 되면 컴퓨터 운용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기 때문에 프로그램 아이콘이 있는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하다가 바탕화면을 보고 싶으면, WIN + M을 누르면 되고요.

현재 작업 화면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는 WIN+SHIFT+M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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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아이콘

원도우가 설치되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아이콘과 바로 가기 아이콘입니다.

더블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아이콘과 바로 가기 아이콘의 차이는 왼쪽 아래에 화살표 유무입니다.

화살표가 있는 것은 바로 가기 아이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