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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요즘 예체능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법 223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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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앤써북 출판사 체험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교실 혁명,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죠.

국어나 수학 같은 교과는 자료가 참 많은데,

막상 음악, 미술, 체육 같은 예체능 수업을 하려고 하면

어떤 에듀테크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저 역시 평소에 음악 수업과 디지털 도구 융합에 관심이 많아 고민하던 중,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을 발견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현직 초등교사이자 에듀테크 전문가이신 박래혁(행랑쌤) 선생님의 신작,

<요즘 예체능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법 223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 나열한 지루한 설명서가 아닙니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와, 이건 내일 당장 수업에 쓸 수 있겠는데?"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실천서인데요.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무려 42가지의 검증된 에듀테크 & AI 도구 총망라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툴 중에서 학교 현장에서 쓰기 좋은 알짜배기 도구 42가지를 엄선해 두었습니다.

이것만 마스터해도 에듀테크 마스터 교사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티처블 머신은 악기 연주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활용하면 재미난 수업도 가능할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꺼내 보는 126가지 압도적인 수업 사례

책에는 음악, 미술, 체육 과목별로 실제 교실에서 검증된 126가지의 생생한 수업 사례집이 들어있습니다.

수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단원별, 차시별 팁이 가득해요.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뭘해야 할까 하는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Pick! 가슴 뛰게 만든 '크롬 뮤직 랩(Chrome Music Lab)'

 

평소 음악 수업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PART 02의 '크롬 뮤직 랩(Chrome Music Lab)' 부분이었습니다.

책에서는 Rhythm ➔ Melody Maker ➔ Song Maker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창작 수업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데요.

익숙한 노래를 아이들이 직접 재창작해 보거나,

글씨를 써서 음악으로 바꾸는 활동,

타임어택 릴레이 작곡 같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니

머릿속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절로 그려졌습니다.

음악 이론을 지루하게 가르치는 대신 손끝으로 직접 소리와 박자의 구조를 실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책에서 워낙 다양하고 방대한 에듀테크를 소개하는 만큼,

한 번에 모든 것을 수업에 적용하려고 하면 선생님도, 학생도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관심 있는 도구(예: 크롬 뮤직 랩이나 Suno AI 등) 1~2가지를 먼저 선정해 충분히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파악한 뒤, 하나씩 수업 루틴에 녹여내는 것입니다.

도구를 완벽히 숙지하고 수업을 준비한다면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훨씬 밀도 높은 수업이 가능할 거예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예체능 수업 준비에 매번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계신 유·초·중·고 선생님

디지털 선도학교,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준비하며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고 싶으신 분

잘하는 아이만 빛나는 수업이 아닌,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만들고 싶으신 분

선생님들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기 좋은 백과사전 같은 책,

<요즘 예체능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법 223제>로 다가오는

학기 수업의 판을 멋지게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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