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실무 프로젝트부터 AI를 활용한 DB 설계 자동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조이팜 2026. 8. 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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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영진닷컴 도서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개발 실무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주로 MySQL이나 MS SQL 위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실무 개발 현장에서 MariaDB를 도입하거나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MariaDB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이 생기던 차에, 최신 AI 활용법까지 함께 다룬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 강점 3가지

  1. 직접 해보는 실무 테이블 설계: 기획 화면을 바탕으로 마스터 테이블, 실적 테이블, 참조 테이블을 직접 설계하며 데이터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2. 공공 데이터 현행화 실습: 현업에서 다루기 까다로운 부족하거나 정제되지 않은 공공 데이터를 실무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유효한 데이터로 현행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3.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레벨업: 단순히 쿼리 작성에 그치지 않고, Google AI Studio 및 NotebookLM 등 최신 생성형 AI를 접목해 DB 설계와 자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실전 팁을 제공합니다.

책의 구성은

1-2장 실습을 위한 기초 환경 구성

실습에 필요한 MariaDB 설치와 GUI 도구인 HeidiSQL 연동 등 기초 개발 환경을 구성합니다.

 

3-5장 실전 DB 설계 & SQL 활용

다양한 예제를 통해 실무 관점의 데이터베이스 모델링과 효율적인 SQL 쿼리 활용법을 익힙니다.

6장은 AI 접목 및 설계 자동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테이블 설계와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자동화하는 고도화 기법을 학습합니다.

 
 
 
 

MariaDB 환경을 다룰 때 가장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GUI 툴이 바로 HeidiSQL입니다. MariaDB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함께 기본 옵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복잡한 명령어 대신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관리부터 SQL 쿼리 작성·실행, 데이터 조회 및 수정까지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MySQL, MS SQL을 사용해 봤는데요.

얼마전부터 개발에 MariaDB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MySQL의 원조 개발진이 주도하여 만든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MySQL과의 문법 및 프로토콜 호환성이 매우 뛰어기 때문같아요.

 

기존 MySQL 환경에서 사용하던 쿼리, 커넥터, 도구들을 별도의 코드 수정 부담 없이 거의 그대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윈도우 환경에서 MariaDB를 설치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HeidiSQL 덕분에, CLI(명령어) 환경이 낯선 주니어 개발자도 테이블 설계부터 데이터 조회, 쿼리 테스트까지 시각적으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전 프로젝트 구현까지 웹 개발을 위한 SQL 책에서는 3장 무인 스터디카페 서비스 DB 시스템, 4장 웹소설 대시보드 및 상세 화면을 위한 DB 설계, 5장 전국주차장정보 표준데이터 등 실습 3가지가 진행이 됩니다.

처음 시작은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저자가 그려보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화면을 보면서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주니어 개발자 입장에서 이렇게 DB 시스템을 구현하는구나 하고 감을 잡기에 정말 좋습니다.

실제 기획 화면(UI)을 보며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역으로 추적해 테이블을 도출하는 흐름이라, 이론으로만 배우던 DB 정규화나 모델링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쿼리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전체적인 데이터 흐름을 그려보는 시야를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추천 대상

기본적인 SQL 문법이나 DB 개념은 알고 있지만, 실제 기획서나 화면 정의서를 받았을 때 테이블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막막한 1~3년 차 주니어 웹 개발자 및 풀스택 개발자 지망생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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