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워크플로 개발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
도서는 출판사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양한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문에서 부터 코딩까지 모든 것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코딩을 해야 할 때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읽은 개발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코드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AI가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의 일부를 대신해 주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코드를 생성하는 일,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을 지원하고, 문서화하며, 코드 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성능을 개선시켜 최적화를 제안하고 마지막으로 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두드러진 분야가 바로 코드 생성 분야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개발자의 지시에 따라 고품질의 코드를 생성하고,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코드를 작성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어떤 분들은 인공지능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만들어 준다면 개발자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요. 저자는 개발자의 일이 인공지능에 완전히 대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AI와의 공존으로 인간은 더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것으로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AI는 엔지니어링 초보자에게 특히 강력한 학습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택 오버플로가 실시한 2024년도 개발자 조사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학습 진행은 개발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이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AI는 초보 개발자의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배워 나가야 할 과정들을 가속화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는 의도, 컨텍스트, 콘텐츠를 생각해야 합니다.
효과적이지 않은 역할 부여
당신은 루비 온 레일즈에 능숙한 20년 경력의 개발자입니다.
풍부한 DevOps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루비를 사용해 견고한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입니다.
이렇게 프롬프트를 작성하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 저자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책에서 지적합니다.
- DevOps 경험이 루비 온 레일즈 개발자라는 역할과 관련이 없다.
- 대기업에서 일했다는 표현이 코드 작성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없다.
- 견고한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에서 견고한 이란 표현이 추상적인 표현이라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런 표현보다는
당신은 루비 온 레일즈 전문가입니다.
이렇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은
프롬프트 설계, 코드 리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책
코드 품질 향상과 AI 협업 가속화
AI 가독성을 고려한 설계
AI 시대에 갖춰야 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까지 안내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