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임실전통시장 맛집 요돼지 가성비 좋은 착한식당 추천

조이팜 2025. 11. 6. 19:58

안녕하세요.

오늘 11월 6일 임실 전통시장 오일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임실장은 1, 6일에 장이 열리는 오일장이 서는 곳입니다.

임실에서는 임실장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장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싶어 임실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웠다가 지금은 좀 풀리는 시기라 사람들이 많이 나왔네요.

오늘 방문한 식당은 요구르트에 빠진 돼지 바로 요돼지입니다.

6시 내 고향에 소개된 식당인데요.

2025년 임실 N 치즈 축제 필수 코스로 요구르트 항아리 바비큐가 소개되었는데요.

리포터로 트로트 가수 #강혜연 님이 나오셨네요.

요구르트 항아리 바비큐가 소개되었는데요.

아주 인기가 높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점심 특선 메뉴가 있어서 점심에 식사 추천합니다.

저희는 직화불고기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인 새롭게 오픈한 집이라 매장이 임실읍에서 가장 깨끗한 것 같아요.

고깃집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처럼 상긋하고요.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네요.

점심 특선으로 만 원 하는 요리인데요.

찬 세팅도 아주 깔끔하게 내주셨어요.

 

조금 후에 불고기와 전, 된장찌개가 나오는데요.

된장 맛이 별미입니다.

 

점심 메뉴인 직화 불고기 백반은 요거트에 숙성하여 부드럽고 불 맛 가득한 직화 불고기 백반으로 구성이 됩니다.

양도 무척 많이 주셔서 불고기 백반을 만 원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리고 전도 내주셨어요.

전도 겉은 바삭하게 튀겨주셔서 겉바속촉의 맛을 느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상춧값이 장난이 아니죠.

상추도 풍성하게 내주셔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찬은 셀프 바에스 필요한 것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직 지역에 많이 홍보가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시간이 좀 지나면 웨이팅을 바라보는 집입니다.

유명인들이 많이 찾아오는데요.

트로트 가수 다현이도 엄마와 함께 왔다고 해요.

엄마가 무척 미인이라고 하시네요.

전 그보다 강혜연 씨가 왔을 때 봤으면 좋았을 것을 아주 아쉽네요.

 
 

한 쌈 싸서 먹으니 일반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는 분위기나 납니다.

점심에 가볍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전 요돼지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앞에 가격을 올려놨는데요.

삼겹살로 15,000 원하는 식당입니다.

찬으로 표고버섯도 내줍니다.

맛도 아주 좋네요.

원래 브랜드는 요빠돼인데요.

지역에서 이름이 어려워 지금은 요돼지로 불린다고 하네요.

임실 가볍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찾으시면 요돼지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붙어 있는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바로 식사하실 수 있어요.

찬도 가득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다음 점심에는 해물 표고버섯덮밥을 먹어보려고요.

갈 때마다 하나씩 먹으며 단골 되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는 식당 플레이 리스트에 요돼지 추가했습니다.

따로 룸도 있어서 가족, 지인 모임이 있으면 회식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항아리가 아주 특이한데요.

이 항아리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는데, 요즘 아주 핫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임실읍에 맛집 한곳을 찾아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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