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여행] 국립나주박물관 옆 핑크뮬리 꽃구경하기

국립나주박물관에 어린이 관람객이 많아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요.

박물관 주변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할 포인트가 정말 많더라고요

 

박물관 주변이 넓은 공원처럼 꾸며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고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곧 곧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체험하러 오는 경우에 쉴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가 잔디로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꾸며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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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는 연못이 있는데요.

분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중간 중간에 조명들이 연결되어 있어 저녁에 보면 더 멋질 것 같아요.

 

그리고 나주국립박물관 옆에는 핑크뮬리가 아주 예쁘게 피었는데요.

빨갛게 익은 핑크뮬리가 바람이 불면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예슬적입니다.

가까이 봐도 예쁘고, 멀리서 봐도 예쁜 것은 핑크뮬리의 장점인 것 같아요.

 

핑크뮬리 뿐만아니라 온각 색들의 아름다운 꽃들이 넓은 들판에 활짝 피어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꼭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목소리에 무척 감격해 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예쁜 꽃은 처음 본다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