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제가 사는 영암군 금정면은 대봉감 풍년이 들었습니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정말 감이 많이 달렸습니다.

한마디로 감천지였습니다.

돌아다니는 강아지도 감 물고 다닐 정도로 많이 달렸습니다.

 

저는 200리터 통에 식초를 담갔습니다.

그리고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만들었습니다.

유황처리 하지 않아서 색이 이렇게 이쁘게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은 아주 좋습니다.

판매할 정도는 아닙니다.

모양이 이쁘지 않아서 판매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그냥 드셔보시고 싶은 분 계시면 택배배 부담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작년 겨울 고생 좀 했습니다.

손가락을 찍었는데 추운 겨울에 물을 사용하다 보니 트기 시작하네요.

나중에는 피도 나고..엄청 고생했습니다.

카테고리: 농사이야기

joyfarm

농부(조이팜) Iot연구원(똑똑한농부) 민간강사(기부문화 및 자원봉사) 컴퓨터강사(홈페이지, 영상, 프로그래밍,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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