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졸업식이 있어서 시종중학교에 갔습니다. 졸업생이 15명입니다. 모두 상급학교에 진학했고 졸업식에 1개 이상의 상을 받았습니다. 졸업식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도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도시 졸업식에서 볼 수 없었던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친구와 헤어지는 것이 또 아쉬워 눈물을 흘립니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딸에게’ 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목이 매여 잘 부르지 못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런 감동적인 졸업식, 처음인 것 같아요.

 

 

카테고리: 농사이야기

joyfarm

농부(조이팜) Iot연구원(똑똑한농부) 민간강사(기부문화 및 자원봉사) 컴퓨터강사(홈페이지, 영상, 프로그래밍,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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