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이 나올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만 보다가 직접 농촌에서 농부로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사회적 기업이 우리 농촌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특별히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간절한 시스템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한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se365company
담당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장원찬 창업지원팀장이라고 하네요.
기본프로세서는
- 신청(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 현장 실사(고용노동부 지방관서)
- 현장실사를 통해 요건을 갖춘 창업팀을 검토해 진흥원에 통보
- 진흥원은 고용노동부에 해당 창업팀에 대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추천
- 고용노동부가 창업팀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참고사이트
http://www.socialenterpri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