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귀농을 결심하고 ‘영암으로 내려가서 무엇을 할까?’하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고 싶었던 것이 코딩 교육과 독서 교육이었습니다.
사실 코딩은 컴퓨터를 오랬동안 공부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지만
독서교육은 좀 달랐습니다.
전 자기계발 쪽 도서를 좋아했는데 독서토론은 문학과 철학적인 인문학적 분야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쉽게 도전해 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강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 더욱 시도해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나주공공도서관에서 독서토론 강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사로 지원하려고 토론 수업에 대한 책을 10권 빌려서 그 책의 내용을 좀 정리하고 커리큘럼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강사 지원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8년 독서토론 강사로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토론과 책읽기를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게시판 하나를 만들고 이곳에 계속해서 공부한 자료를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 일상의숲

joyfarm

농부(조이팜) Iot연구원(똑똑한농부) 민간강사(기부문화 및 자원봉사) 컴퓨터강사(홈페이지, 영상, 프로그래밍, SN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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