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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삼례여행 행복한 완주살이 쉬어가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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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례읍을 다녀왔는데요.

삼례읍은 전라북도 완주군에 속한 곳입니다.

 

쉬어가삼례: 라는 문구가 매력적이라 들어가 봤는데요.

삼례에 대한 소개 글과 함께 여행하시면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이번에 쉬어가삼에 갔다가 안 사실인데요.

콩쥐팥쥐 설화가 실존하는 이야기를 가지고 만든 소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완주에는 콩쥐팥쥐 마을도 있고요.

콩쥐팥쥐 도서관도 있다는 사실

다음에는 콩쥐팥쥐 도서관에 한 번 가봐야 되겠네요.

그리고 삼례역에 대한 소개 글인데요.

사실 삼례역이 생긴 지는 아주 오래되었다고 해요.

조선시대 전라도 일대의 역로를 관할하던 삼례도의 중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삼례역의 역사가 고려 시대까지 이어질 정도로 역사가 깊은 곳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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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대해 잘 모르다가 이번에 삼례역을 오게 되면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던 도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삼례 여행 오시면 쉬어가삼에 들려 잠시 쉬면서 삼례의 역사를 둘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삼례는 양곡창고를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바꿔 삼례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외관상으로는 차이가 나지 않도록 과거의 모습을 지켜가면서 문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이들이 많고, 뭔가 활력이 넘쳐 보이는 곳인데요.

완주군의 지역 명소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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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쉼터에서는 잠시 쉬면서 책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예쁘게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삼례읍을 돌아보면서 아주 매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삼례읍에는 우석대가 있어서 더욱더 활기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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